한눈에 보기
- 엑소 백현이 홍콩 콘서트에서 소속사 분쟁과 관련해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 개인 소속사 측은 SM이 수수료율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커지고 있다.
- SM은 부당한 외부 세력의 개입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반박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백현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그는 회사를 세운 목적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거창한 목표보다는 팬들과 의리를 지키며 자유롭게 교감하고 싶다는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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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백현의 발언이 나온 당일, 그의 소속사 아이앤비100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작년 전속계약 분쟁 당시 합의했던 유통 수수료율을 SM이 어겼다는 주장이다. 이에 멤버들의 개인 매출 일부를 넘기기로 한 합의를 이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반면 SM 측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 아티스트를 빼내가려는 탬퍼링이라고 반박했다. 멤버들이 차 회장과 MC몽이 설립한 회사로 편입된 과정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를 부당하게 유인하는 외부 세력의 개입이 있었다는 입장이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서는 양측의 엇갈린 입장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팬을 아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계약 문제는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가수와 소속사의 갈등이 반복되면서 팬들의 피로감이 커진다는 우려도 나왔다.
정리
연예계에서 기획사와 가수 간의 정산이나 계약 조건 갈등은 종종 발생하는 문제다. 과거에도 여러 아이돌 그룹이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며 활동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양측이 투명한 자료 공유와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